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 토시키 (문단 편집) ==== [[극장판 카드파이트!! 뱅가드 네온 메사이어]] ==== >'''[[이부키 코우지|이부키]]...무엇이 너를 그렇게 바꿨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난 너를 절대로 용서못해!''' 극장판에서는 프롤로그에서 어린 시절 [[이부키 코우지]]의 기억 속에서 뱅가드를 하고 있던 모습이 나왔다.[* 하지만 이부키의 그 기억은 [[위압하는 근절자 옥시즈|누군가]]에 의해 깨어지게 되는데...] 그리고 아이치와의 첫만남도 묘사되어, [[이지메]]를 당해 엉망진창이 된 어린시절의 아이치에게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줘 그 검사처럼 강한 자신을 이미지 하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치가 무리라고 하자. 이미지는 너의 큰 힘이 돼줄 것이라면서 조언을 해 아이치를 뱅가드의 길로 끌어들인다. 오프닝 후에는 아이치와 파이트를 하다가 [[드래고닉 오버로드]]를 라이드했는데, 이때 아이치가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보여준 꿈을 보고 안색이 안좋아지자 걱정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날 아이치네 집에 가[* 이때 아이치의 어머님인 센도 시즈카는 아이치네 집에 친구가 찾아온 걸 대환영하면서, 동시에 카이를 보고 소문의 카이 토시키 군이라면서 '''"내가 20살만 젊었다면 한번 대쉬해봤을지도~"'''라 하기도 했다(...)--[[유부녀]] 역 [[NTR]]--] 아이치처럼 [[타츠나기 타쿠토]]에게서 보내진 대회 '메사이어 스크램블'의 초대장을 아이치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아이치의 방에서 나오던 도중. 상공에 거대한 붉은 유성이 출연하고, 동시에 아이치에게 걸려온 [[토쿠라 미사키]]의 황급한 전화를 받고 아이치와 함께 카드 캐피탈로 가는데, 거기에 있던건 [[이부키 코우지|수수께끼의 괴한]]에게 자신의 쉐도우 팰러딘의 유닛들을 딜리트 당한 [[스즈가모리 렌]]이었다. 딜리트당해 시커멓게 변해버린 렌의 카드를 본 후, 렌에게서 자신을 습격한 [[이부키 코우지]]를 조심하라는 말을 듣고 [[미와 타이시]]와 함께 크게 놀란다. 그리고 심각한 표정으로 메사이어 스크램블에 참가하는데, 그 대회장에 다른 참가자들을 습격해 초대장을 뺴앗은 [[이부키 코우지]]가 난입. 이부키를 보고 그동안 무슨 일이 있는 지 묻지만, 이부키는 넌 아직도 이런 게임을 하고 있구나라면서 관심없이 떠나갔다. 그리고 메사이어 스크램블의 예선에 참가. [[미츠사다 켄지]]와 맞붙게되어, 이때는 [[연옥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그레이트]]를 사용.[* 또한 이때의 카이의 덱은 [[연옥(카드파이트!! 뱅가드)|연옥]] 계열이 아닌, [[버닝 혼 드래곤]]이나 드래곤 나이트 네할렘, 장갑화신 바 등을 넣은 이전 시절의 미스트 덱이었다.] 미츠사다를 쓰러트리고 시드권을 획득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승리하고 진출한 미사키, 카무이와 같이 파이트 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리고 아이치와 맞붙게 된 이부키는 [[위압하는 근절자 옥시즈]]로 아이치의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딜리트하고 쓰러트린다. 이에 이부키에게 너의 짓이냐면서 묻지만, 이부키는 그럼 어쩔것이냐면서 차갑게 대답하고, 이에 불타오르는 눈으로 이부키를 보지만, 이부키는 그런 눈으로 봐도 소용없다며, 자신은 이 날을 위해 과거 다시는 잡지 않겠다던 카드들을 잡았다면서 떠나간다. 이에 메사이어 스크램블을 개최한 [[타츠나기 타쿠토]]에게 대회를 연 의미를 묻고, 타쿠토는 이부키의 [[근절자]]들이 지구와 클레이를 멸망시키기 위해 끌어들이는 '유성 브랜트'를 막기 위해, 메사이어의 카드인 [[하모닉스 메사이어]]를 각성시키는데 필요한 파이터들의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이 대회를 열었다고 설명한다. 카이 일행이 파이트 후 지쳤던건 이 때문이었다. 또한 과거에 뱅가드를 잡기 전의 초등학생 시절때는, 어떠한 게임이라도 쉽게 간단히 공략해버리는 덕분에 맨날 지루해하고 있었으나, 어느날 클래스메이트였던 [[이부키 코우지]][* 하지만 이때 이부키는 존재감이 없는 소심한 소년이었기 때문에, 카이는 미와가 설명해주기 전에는 이부키가 같은 반이었는 줄도 몰랐다. 미와에게서 같은 반 애라는 설명을 듣고는 황급히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가 뱅가드라는 게임을 권유했고, 이부키의 강한 실력에 연전연패하자 삐져서 가버리지만, 동시에 자신이 공략할수 없었던 게임인 뱅가드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이후 미와와 함께 이부키와 절친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카이가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전학을 가게되자, 뱅가드를 하던 유일한 절친인 카이를 잃은 이부키는 미와의 조언으로 다른 아이들에게도 뱅가드를 권했지만, 이부키는 이때는 카이와 달리 다른 아이들의 실력에 맞춰 적당히 봐주는 파이트를 했고, 이에 그 아이들은 이부키가 자신들을 얕본다면서 이부키를 따돌리면서 [[이지메]]하게 된다. 이에 이부키는 자신을 고독하게 만들어버린 뱅가드라는 게임 자체를 원망해 비뚤어져버려, [[위압하는 근절자 옥시즈]]의 꾀임에 넘어가 뱅가드를 좋아하는 마음을 딜리트당해 옥시즈의 수하가 되어버린다. 즉 어찌보면 '''이부키의 흑화의 원인.'''[* 뭐 이건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사고의 탓도 있지만...] 그리고 메사이어 스크램블 개최 2일째, 이부키는 사적 파이트로 [[토쿠라 미사키]]와 [[소류 레온]]까지 쓰러트리며 그들의 시드권까지 획득해 올라와 다시한번 대회를 모독하고, 이에 분노해서 도전한 [[카츠라기 카무이]]도 여유있게 쓰러트린뒤, 카이와의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또한 이부키는 이미 신전에서 메사이어의 카드인 [[하모닉스 메사이어]]를 손에 넣었지만, 카이를 쓰러트리고 진정한 메사이어의 카드의 소유주가 되기 위해 메사이어 스크램블의 결승전으로 카이에게 파이트를 신청하지만, 거기에 딜리트에서 부활한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들고 [[센도 아이치]]가 난입. 아이치와 함께 이부키를 상대로 '''2:1 태그 매치'''를 하게 된다. 아이치와 함께 이부키의 [[근절자]] 유닛들과 사투를 벌이고, 마지막에는 [[연옥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그레이트]]를 [[연옥룡 드래고닉 네오플레임]]과 시크 더 메이트하여 이부키를 몰아붙히지만, 폭주한 이부키의 [[위압하는 근절자 옥시즈]]의 이터널 길드에 뱅가드가 딜리트당하며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아이치의 끝까지 뱅가드를 좋아하는 마음에 반응한 [[하모닉스 메사이어]]가 아이치의 필드에 강림하자 놀라고, 아이치는 하모닉스 메사이어와 하나가 되어 옥시즈의 사악한 마음을 날려버리고 이부키에게 승리한다. 그리고 이부키는 하모닉스 메사이어의 정화와 재생의 힘에 의해 옥시즈한테 딜리트당했던 뱅가드를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기억을 되찾게 되는데, 그 기억은 바로 카이가 자신을 떠나기 전의, 카이가 자신을 처음으로 이기고 뱅가드가 정말 즐거운 게임이라고 했을 때의 기억이었다. 그리고 이 시절, 카이가 이부키를 이기게 해줄수 있었던 카드는 바로 '''[[블래스터 블레이드]]'''. 이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이미지가 마구마구 솟아난다고 한다. 이부키와의 이 파이트에서 카이는 뱅가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이미지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줄수 있는 즐거운 게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기분을 다른 누군가에게도 전해주고 싶다며 즐거운 얼굴로 뛰쳐나간다. 그리고 카이는 [[센도 아이치|길에서 왕따를 당해 꾀죄죄한 얼굴로 풀죽은 듯이 가던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 에필로그에서는 옥시즈를 버리고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찾으려는 이부키를 배웅해주고, [[하모닉스 메사이어]]가 변한 [[네온 메사이어]]를 받고 다시 한번 뱅가드를 잡아보겠다는 이부키와 작별인사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